[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촬영한 선글라스 미공개 사진이 유출됐다.
아이웨어 브랜드 관계자는 6일 “지난 5일 밤 모델 워너원 강다니엘의 미공개 사진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비공개로 게재돼있던 사진이 지난밤 SNS 상에 먼저 유출된 것.
관계자는 “최대한 준비된 모습으로 대중에게 공개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며 “강다니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으로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고 별도의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지만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른강다니엘은 최근 선글라스의 단독 모델로 발탁됐고, 브랜드 측이 아이웨어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다니엘 굿즈까지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수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웨어 브랜드 관계자는 6일 “지난 5일 밤 모델 워너원 강다니엘의 미공개 사진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비공개로 게재돼있던 사진이 지난밤 SNS 상에 먼저 유출된 것.
관계자는 “최대한 준비된 모습으로 대중에게 공개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며 “강다니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으로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고 별도의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지만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른강다니엘은 최근 선글라스의 단독 모델로 발탁됐고, 브랜드 측이 아이웨어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다니엘 굿즈까지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수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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