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Olive 예능 ‘밥블레스유’에서 김숙의 생일을 맞아 뷔페 먹방 파티를 펼쳤다.
지난 2일 방송된 ‘밥블레스유’ 7회에서는 김숙의 44번째 생일을 기념하해 멤버들의 폭풍 먹방이 펼쳐졌다.
네 명 모두 뷔페 공식 의상인 고무줄 바지까지 착용할 정도로 뷔페에 방문하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특히 김숙과 송은이는 최화정과 이영자를 만나기 직전 상큼한 음료로 속을 달랬다. 더위도 식히고 살찔 염려 없이 뷔페에서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였다.
김숙은 “이런 걸로 속을 좀 내려줘야 돼”라며 음료를 흡입했다. 송은이는 “미리 먹어줘야 돼. 요즘 너무 먹어! 언니들 오시기 전에 빨리 먹어 두 개 밖에 없어”라며 언니들 몰래 흔적을 지우고자 서둘러 식전(?)먹방을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밥블레스유’는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멤버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2일 방송된 ‘밥블레스유’ 7회에서는 김숙의 44번째 생일을 기념하해 멤버들의 폭풍 먹방이 펼쳐졌다.
네 명 모두 뷔페 공식 의상인 고무줄 바지까지 착용할 정도로 뷔페에 방문하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특히 김숙과 송은이는 최화정과 이영자를 만나기 직전 상큼한 음료로 속을 달랬다. 더위도 식히고 살찔 염려 없이 뷔페에서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였다.
김숙은 “이런 걸로 속을 좀 내려줘야 돼”라며 음료를 흡입했다. 송은이는 “미리 먹어줘야 돼. 요즘 너무 먹어! 언니들 오시기 전에 빨리 먹어 두 개 밖에 없어”라며 언니들 몰래 흔적을 지우고자 서둘러 식전(?)먹방을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밥블레스유’는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멤버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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