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듀오 훈스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신곡 ‘단짠단짠’을 발표한다.
신곡 발매에 앞서 3일 소속사 프론트데스크는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 이상훈과 이종훈이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도도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단짠단짠’은 보사노바 풍의 멜로디에, 갓 사랑을 시작한 연인과의 사이를 달고 짠 음식 궁합에 비유한 곡이다.
훈스는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음반 ’90 BPM’을 통해 감미롭고 서정적인 노래로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얘가 이렇게 예뻤나’는 음악사이트 멜론 인디차트에서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삽입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곡 발매에 앞서 3일 소속사 프론트데스크는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 이상훈과 이종훈이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도도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단짠단짠’은 보사노바 풍의 멜로디에, 갓 사랑을 시작한 연인과의 사이를 달고 짠 음식 궁합에 비유한 곡이다.
훈스는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음반 ’90 BPM’을 통해 감미롭고 서정적인 노래로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얘가 이렇게 예뻤나’는 음악사이트 멜론 인디차트에서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삽입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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