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재정이 데뷔 4주년을 기념하며 팬미팅을 연다. 지난 23일 오후 2시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 지 30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27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재정의 팬미팅 ‘크리스마스의 선물, 두 번째’ 티켓이 금세 동이나 오늘 오후 2시 티켓 추가 예매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팬미팅은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다.
박재정은 이번 팬미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한다. 노래는 물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게임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
2014년 정식 데뷔한 박재정은 2016년부터 ‘두 남자’ ‘여권’ ‘시력’ ‘악역’ 등 발라드 곡을 내놓으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라디오, 예능,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7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재정의 팬미팅 ‘크리스마스의 선물, 두 번째’ 티켓이 금세 동이나 오늘 오후 2시 티켓 추가 예매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팬미팅은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다.
박재정은 이번 팬미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한다. 노래는 물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게임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
2014년 정식 데뷔한 박재정은 2016년부터 ‘두 남자’ ‘여권’ ‘시력’ ‘악역’ 등 발라드 곡을 내놓으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라디오, 예능,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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