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우진·리노가 두 번째 미니음반 ‘아이 엠 후(I am WHO)’의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MY PACE)’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신선한 변신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개별 사진 공개의 첫 주자는 방찬·우진·리노이다. 방찬은 파격적인 펌 헤어 스타일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했고, 자유분방한 의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우진은 따뜻한 미소와 저돌적인 눈빛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아울러 리노는 싱그러운 분위기의 의상으로 밝은 에너지를 보여줬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6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지난 3월 내놓은 데뷔 음반 ‘아이 엠 낫(I am NOT)’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스트레이 키즈가 ‘마이 페이스’를 통해 자유롭고 밝은 느낌으로 신선한 변신을 꾀한다”고 예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개별 사진 공개의 첫 주자는 방찬·우진·리노이다. 방찬은 파격적인 펌 헤어 스타일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했고, 자유분방한 의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우진은 따뜻한 미소와 저돌적인 눈빛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아울러 리노는 싱그러운 분위기의 의상으로 밝은 에너지를 보여줬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6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지난 3월 내놓은 데뷔 음반 ‘아이 엠 낫(I am NOT)’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스트레이 키즈가 ‘마이 페이스’를 통해 자유롭고 밝은 느낌으로 신선한 변신을 꾀한다”고 예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