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소야(SOYA)가 세 번째 싱글 음반 ‘와이셔츠(Y-SHIRT)’의 컴백 예고 사진을 16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야의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터키의 대표 사원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블루 모스크)가 담겨있다. 청량하고 신비한 분위기다.
소야는 이른바 ‘컬러 프로젝트’란 제목을 내걸고 계속해서 신곡을 발표하며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첫 번째 싱글 음반 ‘쇼(SHOW)’와 두 번째 싱글 음반 ‘오아시스(OASIS)’를 내놨다. 이번 신곡은 오는 31일 공개될 예정. 소속사 G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야는 이번 신곡으로 한층 성숙한 모습과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소야의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터키의 대표 사원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블루 모스크)가 담겨있다. 청량하고 신비한 분위기다.
소야는 이른바 ‘컬러 프로젝트’란 제목을 내걸고 계속해서 신곡을 발표하며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첫 번째 싱글 음반 ‘쇼(SHOW)’와 두 번째 싱글 음반 ‘오아시스(OASIS)’를 내놨다. 이번 신곡은 오는 31일 공개될 예정. 소속사 G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야는 이번 신곡으로 한층 성숙한 모습과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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