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윤박이 촬영 3년 만에 영화 ‘식구’가 개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식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임영훈 감독, 배우 신정근, 장소연, 윤박이 참석했다.
이날 윤박은 “첫 장편영화다. 찍은 지 3년 만에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 자체가 내겐 너무 감사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윤박으로서 너무 뜻 깊은 날이다. 이 영화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식구’는 장애가 있는 부모와 씩씩한 딸, 이들 가족에게 수상한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영화. 오는 12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4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식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임영훈 감독, 배우 신정근, 장소연, 윤박이 참석했다.
이날 윤박은 “첫 장편영화다. 찍은 지 3년 만에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 자체가 내겐 너무 감사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윤박으로서 너무 뜻 깊은 날이다. 이 영화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식구’는 장애가 있는 부모와 씩씩한 딸, 이들 가족에게 수상한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영화. 오는 12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