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수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방송된 수요일 비드라마 프로그램 중 ‘주간아이돌’이 19.93%의 점유율로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와 대비해 두 단계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주간아이돌’ 361회 뉴이스트W, 온앤오프 편은 화제성 1위와 함께 20대 여성 시청률 1.02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아이돌’ 관계자는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주간아이돌’이 앞으로도 인기 아이돌 그룹들의 재조명과 함께 신인 아이돌들의 매력을 발굴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 362회에는 힙합 크루 아메바컬쳐의 리듬파워, 핫펠트, 크러쉬 등이 출연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TV화제성 분석기관 굿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방송된 수요일 비드라마 프로그램 중 ‘주간아이돌’이 19.93%의 점유율로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와 대비해 두 단계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주간아이돌’ 361회 뉴이스트W, 온앤오프 편은 화제성 1위와 함께 20대 여성 시청률 1.02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아이돌’ 관계자는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주간아이돌’이 앞으로도 인기 아이돌 그룹들의 재조명과 함께 신인 아이돌들의 매력을 발굴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 362회에는 힙합 크루 아메바컬쳐의 리듬파워, 핫펠트, 크러쉬 등이 출연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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