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가 러시아 월드컵 일본과 세네갈의 경기 중계 시청률 경쟁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중계한 일본과 세네갈의 경기에서 MBC는 3.8%(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SBS는 3.0%, KBS는 2.3%를 각각 나타냈다.
MBC는 같은 조사의 수도권 기준 시청률에서도 4.2%를 기록해 3SBS의 3.6%와 KBS의 2.4%를 모두 앞질렀다. 2049세 시청률에서는 2.3%(수도권 기준)를 기록한 SBS가 1위에 올랐다.
이날 일본가 세네갈의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중계한 일본과 세네갈의 경기에서 MBC는 3.8%(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SBS는 3.0%, KBS는 2.3%를 각각 나타냈다.
MBC는 같은 조사의 수도권 기준 시청률에서도 4.2%를 기록해 3SBS의 3.6%와 KBS의 2.4%를 모두 앞질렀다. 2049세 시청률에서는 2.3%(수도권 기준)를 기록한 SBS가 1위에 올랐다.
이날 일본가 세네갈의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