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연애의 발견’은 여성 30대 타깃 시청률에서 2.970%(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돌파했다. 30대 여성, 10대 여성 타깃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각각 3.865%와 3.335%를 찍었다. 이로써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입증했다.
‘연애의 참견’이 여성 시청자들의 성원을 얻는 이유는 MC인 최화정·김숙·주우재·곽정은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등장하는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등 고민 해결에 몰입한다.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시청자들을 이끌고 있다.
‘연애의 참견’ 제작진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도 매주 프로그램의 사연이 회자돼 화제성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20일 방송된 ‘연애의 발견’은 여성 30대 타깃 시청률에서 2.970%(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돌파했다. 30대 여성, 10대 여성 타깃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각각 3.865%와 3.335%를 찍었다. 이로써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입증했다.
‘연애의 참견’이 여성 시청자들의 성원을 얻는 이유는 MC인 최화정·김숙·주우재·곽정은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등장하는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등 고민 해결에 몰입한다.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시청자들을 이끌고 있다.
‘연애의 참견’ 제작진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도 매주 프로그램의 사연이 회자돼 화제성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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