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갓세븐이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열고 7000여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갓세븐은 지난 16일 타이베이 뉴 타이베이시티 익스히비션 홀에서 단독 콘서트 ‘갓세븐 2018 월드투어 아이즈 온 유 인 타이베이(GOT7 2018 WORLD TOUR EYES ON YOU IN TAIPEI)’를 개최했다. 이날 갓세븐은 ‘니가 하면’, ‘하드캐리’, ‘네버 에버(Never Ever)’, ‘유 아(You Are)’, ‘룩(Look)’ 등의 히트곡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공연 후반에는 진영·뱀뱀, JB·마크·영재, 잭슨·유겸의 유닛 스테이지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관객들은 모두 스탠딩으로 공연을 즐기며 열기를 더했다.
갓세븐은 지난달 월드투어 콘서트를 시작해 서울, 방콕, 마카오,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등을 거쳐 왔다. 앞으로 자카르타, 토론토,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에서도 공연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일 일본에서 새 싱글 ‘더 뉴 에라(THE New Era)’를 발표하고 현지 6개 도시를 도는 ‘갓세븐 재팬 팬 커넥팅 홀 투어 2018 더 뉴 에라(GOT7 Japan Fan Connecting Hall Tour 2018 THE New Era)’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갓세븐은 지난 16일 타이베이 뉴 타이베이시티 익스히비션 홀에서 단독 콘서트 ‘갓세븐 2018 월드투어 아이즈 온 유 인 타이베이(GOT7 2018 WORLD TOUR EYES ON YOU IN TAIPEI)’를 개최했다. 이날 갓세븐은 ‘니가 하면’, ‘하드캐리’, ‘네버 에버(Never Ever)’, ‘유 아(You Are)’, ‘룩(Look)’ 등의 히트곡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공연 후반에는 진영·뱀뱀, JB·마크·영재, 잭슨·유겸의 유닛 스테이지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관객들은 모두 스탠딩으로 공연을 즐기며 열기를 더했다.
갓세븐은 지난달 월드투어 콘서트를 시작해 서울, 방콕, 마카오,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등을 거쳐 왔다. 앞으로 자카르타, 토론토,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에서도 공연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일 일본에서 새 싱글 ‘더 뉴 에라(THE New Era)’를 발표하고 현지 6개 도시를 도는 ‘갓세븐 재팬 팬 커넥팅 홀 투어 2018 더 뉴 에라(GOT7 Japan Fan Connecting Hall Tour 2018 THE New Era)’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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