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제작진이 출연 배우 이준호·정려원·조재윤 등 극중 주방 식구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름진 멜로’는 설렘과 애틋함을 오가는 로맨스와 식욕을 자극하는 주방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풍(이준호)의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과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의 주방 경쟁이 담겼다. 셰프 서풍의 지휘 아래, 주방 식구들은 똘똘 뭉쳐 음식을 만들었다. 주방을 전쟁터로 만들던 티격태격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점점 하나의 팀이 돼가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헝그리웍 주방 식구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이목을 끌었다.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채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다.
정려원은 가운데에서 환한 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든다. 이준호는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지으며 위풍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조폭 요리사들 조재윤, 최기섭, 김현준, 차인하, 최원명, 헝그리웍의 딤섬 담당 태항호 역시 해맑은 표정이다.
활력을 더해가고 있는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배우들은 실제로도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헝그리웍 주방 식구들의 유쾌한 열정으로 촬영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은 이들의 활약과 주방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기름진 멜로’는 설렘과 애틋함을 오가는 로맨스와 식욕을 자극하는 주방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풍(이준호)의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과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의 주방 경쟁이 담겼다. 셰프 서풍의 지휘 아래, 주방 식구들은 똘똘 뭉쳐 음식을 만들었다. 주방을 전쟁터로 만들던 티격태격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점점 하나의 팀이 돼가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헝그리웍 주방 식구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이목을 끌었다.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채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다.
정려원은 가운데에서 환한 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든다. 이준호는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지으며 위풍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조폭 요리사들 조재윤, 최기섭, 김현준, 차인하, 최원명, 헝그리웍의 딤섬 담당 태항호 역시 해맑은 표정이다.
활력을 더해가고 있는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배우들은 실제로도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헝그리웍 주방 식구들의 유쾌한 열정으로 촬영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은 이들의 활약과 주방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