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뱅 승리가 오는 7월 파티를 연다. 글로벌 소셜 앱 틴더와 기획한 ‘시크릿 파티’로,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파티는 10명 만이 승리와 대화를 나누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응모는 다음달 2일까지 틴더 앱을 다운로드해 승리의 프로필을 찾으면 된다. 틴더 고유의 스와이프 기능으로 매치를 시도해야 한다.
틴더 코리아 관계자는 “승리의 유쾌하고 적극적인 에너지가 새로운 만남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승리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소셜 앱 틴더의 광고 모델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아울러 오는 7월 솔로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파티는 10명 만이 승리와 대화를 나누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응모는 다음달 2일까지 틴더 앱을 다운로드해 승리의 프로필을 찾으면 된다. 틴더 고유의 스와이프 기능으로 매치를 시도해야 한다.
틴더 코리아 관계자는 “승리의 유쾌하고 적극적인 에너지가 새로운 만남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승리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소셜 앱 틴더의 광고 모델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아울러 오는 7월 솔로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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