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이리와 안아줘’/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MBC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과 진기주가 침대 맡에서 가슴 떨리는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의 채도진(장기용)과 한재이(진기주)가 가슴 떨리는 심쿵 눈맞춤으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재이는 엎드려 곤히 잠든 도진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눈 코 입 하나하나를 눈에 담겠다는 듯 시선을 고정한 모습에서 두근거리는 그녀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재이는 도진의 옷깃을 꽉 잡으며 그가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재이의 마음을 알아챘는지 도진은 따뜻한 눈빛으로 답했고, 두 손으로 살포시 그녀의 귀를 감싸며 안심시키고 있다.
도진과 재이의 가슴 떨리는 눈맞춤이 예고된 오늘(14일) 방송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진 상황. ‘이리와 안아줘’ 관계자는 “오늘(14일) 도진과 재이가 서로를 향한 진심을 드러낼 것”이라며 “숨이 멎을 듯 떨리는 두 사람의 애정신이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14일) 오후 10시 15-16회가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MBC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과 진기주가 침대 맡에서 가슴 떨리는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의 채도진(장기용)과 한재이(진기주)가 가슴 떨리는 심쿵 눈맞춤으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재이는 엎드려 곤히 잠든 도진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눈 코 입 하나하나를 눈에 담겠다는 듯 시선을 고정한 모습에서 두근거리는 그녀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재이는 도진의 옷깃을 꽉 잡으며 그가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재이의 마음을 알아챘는지 도진은 따뜻한 눈빛으로 답했고, 두 손으로 살포시 그녀의 귀를 감싸며 안심시키고 있다.
도진과 재이의 가슴 떨리는 눈맞춤이 예고된 오늘(14일) 방송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진 상황. ‘이리와 안아줘’ 관계자는 “오늘(14일) 도진과 재이가 서로를 향한 진심을 드러낼 것”이라며 “숨이 멎을 듯 떨리는 두 사람의 애정신이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14일) 오후 10시 15-16회가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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