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성철이 KBS2 새 드라마 ‘투제니(to.Jenny)’에 남자주인공 정민 역으로 캐스팅됐다.
‘투제니’(극본 이정화, 연출 박진우)는 첫사랑의 설렘을 음악과 함께 보여주는 뮤직 드라마다. 첫사랑을 향한 순애보를 노래로 표현하는 남자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올해 초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인기를 얻은 김성철은 ‘투제니’에서 정민을 연기한다. 뮤직 드라마답게 기타와 노래 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김성철은 “첫사랑의 순애보를 보여주는 정민 캐릭터가 좋았고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드라마라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시청자분들께도 저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투제니’는 오는 7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투제니’(극본 이정화, 연출 박진우)는 첫사랑의 설렘을 음악과 함께 보여주는 뮤직 드라마다. 첫사랑을 향한 순애보를 노래로 표현하는 남자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올해 초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인기를 얻은 김성철은 ‘투제니’에서 정민을 연기한다. 뮤직 드라마답게 기타와 노래 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김성철은 “첫사랑의 순애보를 보여주는 정민 캐릭터가 좋았고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드라마라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시청자분들께도 저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투제니’는 오는 7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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