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프로골퍼 고윤성과 열애 중이다.
고윤성이 소속된 YG스포츠 관계자는 8일 “두 사람이 최근 조심스럽게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초 보도 매체에 따르면 유소영과 고윤성은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유소영은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으며 ‘멋 좀 아는 언니2’, ‘팔로미7’ 등 뷰티 프로그램 MC로도 활약했다.
고윤성은 유소영보다 6세 연하로 2009년 KPGA 입회했다. 훤칠한 외모 덕분에 골프 웨어 및 관련 업계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고윤성이 소속된 YG스포츠 관계자는 8일 “두 사람이 최근 조심스럽게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초 보도 매체에 따르면 유소영과 고윤성은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유소영은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으며 ‘멋 좀 아는 언니2’, ‘팔로미7’ 등 뷰티 프로그램 MC로도 활약했다.
고윤성은 유소영보다 6세 연하로 2009년 KPGA 입회했다. 훤칠한 외모 덕분에 골프 웨어 및 관련 업계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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