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이 이번엔 중동의 선을 넘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선녀들’ 9회에서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샤이니 민호가 중동의 선을 넘는 ‘요르단-이스라엘 편’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선녀들은 중동 여행에 대한 주위의 걱정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요르단-이스라엘 탐사에 남다른 설렘과 기대감을 보이며 천의 얼굴 요르단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특히 이번 탐사에는 샤이니 민호가 합류해 불꽃 같은 열정과 카리스마로 선녀들과 색다른 케미를 형성한다.
제작진은 “선녀들이 요르단 식당에서 최근 한국에서 유행 중인 ‘훔무스’ 등 전통 음식을 만끽하며 이슬람 종교와 역사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토리텔링 먹방의 새로운 장을 펼쳐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녀들은 로마 제국의 지배 속에 세워진 ‘제라시 유적’을 방문해 광활함과 위엄에 경이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설민석이 들려주는 슬픈 신화 이야기에 몰입하며 감수성까지 폭발했다고 한다.
‘선녀들’은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8일 방송되는 ‘선녀들’ 9회에서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샤이니 민호가 중동의 선을 넘는 ‘요르단-이스라엘 편’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선녀들은 중동 여행에 대한 주위의 걱정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요르단-이스라엘 탐사에 남다른 설렘과 기대감을 보이며 천의 얼굴 요르단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특히 이번 탐사에는 샤이니 민호가 합류해 불꽃 같은 열정과 카리스마로 선녀들과 색다른 케미를 형성한다.
제작진은 “선녀들이 요르단 식당에서 최근 한국에서 유행 중인 ‘훔무스’ 등 전통 음식을 만끽하며 이슬람 종교와 역사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토리텔링 먹방의 새로운 장을 펼쳐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녀들은 로마 제국의 지배 속에 세워진 ‘제라시 유적’을 방문해 광활함과 위엄에 경이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설민석이 들려주는 슬픈 신화 이야기에 몰입하며 감수성까지 폭발했다고 한다.
‘선녀들’은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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