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프로젝트 그룹 JBJ 출신 타카다 켄타(이하 켄타)가 한 천연 화장품 브랜드의 CF 모델로 발탁됐다.
이 브랜드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켄타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밝은 이미지, 깨끗하고 상큼하면서 톡톡 튀는 매력이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며 4일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켄타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상균, 김동한, 김용국, 권현빈, 노태현과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다. 약 10만장의 음반을 판매했으며 음악 방송 1위, 아시아 6개국 투어 등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는 김상균과 함께 웹드라마 ‘맨발의 디바’ 촬영에 힘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켄타만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광고 영상을 제작 중이며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브랜드는 이번달 내 출시될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브랜드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켄타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밝은 이미지, 깨끗하고 상큼하면서 톡톡 튀는 매력이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며 4일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켄타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상균, 김동한, 김용국, 권현빈, 노태현과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다. 약 10만장의 음반을 판매했으며 음악 방송 1위, 아시아 6개국 투어 등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는 김상균과 함께 웹드라마 ‘맨발의 디바’ 촬영에 힘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켄타만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광고 영상을 제작 중이며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브랜드는 이번달 내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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