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소연의 수중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 컷이 공개됐다.
김소연은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 (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서 김은영과 입시보모 리사 김,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 그가 공개된 스틸 컷 속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김소연은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랜 시간 동안 전문가와 합을 맞춰보며 진지하게 수중 촬영을 준비했다. 또 계속된 촬영 속에서 힘든 내색 없이 오히려 주변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밝은 웃음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소연이 출연하는‘시크릿 마더’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소연은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 (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서 김은영과 입시보모 리사 김,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 그가 공개된 스틸 컷 속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김소연은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랜 시간 동안 전문가와 합을 맞춰보며 진지하게 수중 촬영을 준비했다. 또 계속된 촬영 속에서 힘든 내색 없이 오히려 주변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밝은 웃음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소연이 출연하는‘시크릿 마더’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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