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이 3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냈다. 개봉 12일째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300만 1539명을 넘어섰다. 올해 한국 영화 중 최단 기록이다.
홍콩 영화 ‘마약 전쟁’을 원작으로 하는 ‘독전’은 거대 마약 조직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300만 1539명을 넘어섰다. 올해 한국 영화 중 최단 기록이다.
홍콩 영화 ‘마약 전쟁’을 원작으로 하는 ‘독전’은 거대 마약 조직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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