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NCT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유타가 18일 오후 쇼케이스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SM엔터테인먼트가 NCT127 경호원의 취재진 폭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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