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서리나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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