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구구단 혜연이 건강 문제로 활동에 불참하고 있다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소속사는 17일 구구단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이 알리며 “혜연 양의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혜연 양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혜연은 현재 학업을 제외한 모든 일정을 쉬면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소속사는 추가적인 안내 사항이 있을 경우 팬카페 등을 통해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구구단은 2016년 데뷔해 ‘원더랜드’, ‘나 같은 애’, ‘초코코’, ‘더 부츠’ 등의 노래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는 17일 구구단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이 알리며 “혜연 양의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혜연 양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혜연은 현재 학업을 제외한 모든 일정을 쉬면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소속사는 추가적인 안내 사항이 있을 경우 팬카페 등을 통해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구구단은 2016년 데뷔해 ‘원더랜드’, ‘나 같은 애’, ‘초코코’, ‘더 부츠’ 등의 노래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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