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지아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지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출연 중인 tvN ‘나의 아저씨’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과 인간 조수가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 스릴러 드라마다.
앞서 최다니엘, 박은빈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이들이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지아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이선균)의 아내 강윤희 역을 맡아 짙은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지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출연 중인 tvN ‘나의 아저씨’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과 인간 조수가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 스릴러 드라마다.
앞서 최다니엘, 박은빈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이들이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지아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이선균)의 아내 강윤희 역을 맡아 짙은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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