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지비비(GBB)가 1일 오후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에서 신곡 ‘케미(KEMI)’를 부르며 데뷔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GBB는 이날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라 데뷔곡 ‘케미’를 열창했다. 이 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 흥겨운 포인트 안무 등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2000년대 초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한 의상을 재현해 정겨운 느낌을 냈다.
GBB 외에도 이날 ‘더 쇼’에는 러블리즈, 형섭X의웅, 임팩트, 더 로즈, 유앤비, 인투잇, 느와르, 스누퍼, 멋진녀석들, 14U, 베리굿 하트하트, 스누퍼, 오션, 헤일로,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GBB는 이날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라 데뷔곡 ‘케미’를 열창했다. 이 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 흥겨운 포인트 안무 등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2000년대 초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한 의상을 재현해 정겨운 느낌을 냈다.
GBB 외에도 이날 ‘더 쇼’에는 러블리즈, 형섭X의웅, 임팩트, 더 로즈, 유앤비, 인투잇, 느와르, 스누퍼, 멋진녀석들, 14U, 베리굿 하트하트, 스누퍼, 오션, 헤일로,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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