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조관우, 룰라 김지현, 스페이스에이 박재구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2′(이하 ‘살림남2’)에 등장한다. 오는 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류필립, 미나는 집들이를 준비하며 조관우, 김지현, 박재구 등을 초대했다.
1994년 ‘늪’으로 데뷔한 조관우는 최근 정규 음반을 내고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황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핍립, 미나와는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미나와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김지현, 박재구는 그룹 활동을 할 때부터 미나와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살림남2’ 제작진은 “조관우, 김지현, 박재구는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즐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결혼한 지 1년 6개월 된 김지현과 5개월 된 박재구와 공통 관심사를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류필립, 미나는 집들이를 준비하며 조관우, 김지현, 박재구 등을 초대했다.
1994년 ‘늪’으로 데뷔한 조관우는 최근 정규 음반을 내고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황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핍립, 미나와는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미나와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김지현, 박재구는 그룹 활동을 할 때부터 미나와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살림남2’ 제작진은 “조관우, 김지현, 박재구는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즐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결혼한 지 1년 6개월 된 김지현과 5개월 된 박재구와 공통 관심사를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