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역대 최고 오프닝에 이어 개봉 3일째인 오늘(27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내 역대 최고 예매량 및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화제다.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명량'(2014) ‘택시운전사'(2017)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다. 이로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전작과 유사한 속도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는 역대 사전 예매량 122만 장 돌파를 경신했고 이날 오후 기준 역대 최고 예매율 97%를 달성하며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다시 한번 세웠다. 종전 최고 기록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96.9%였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4(가제)’로 이어지는 파격적 전개, 예측불허의 웃음, 무한 떡밥으로 이미 N차 관람 열풍이 시작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명량'(2014) ‘택시운전사'(2017)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다. 이로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전작과 유사한 속도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는 역대 사전 예매량 122만 장 돌파를 경신했고 이날 오후 기준 역대 최고 예매율 97%를 달성하며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다시 한번 세웠다. 종전 최고 기록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96.9%였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4(가제)’로 이어지는 파격적 전개, 예측불허의 웃음, 무한 떡밥으로 이미 N차 관람 열풍이 시작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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