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황승언이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이하 마매뷰)에서 특급 뷰티 노하우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마매뷰’ 첫 방송에서는 MC 각자의 취향이 반영된 데일리룩과 신상 뷰티 아이템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황승언은 이날 반짝거리는 장식이 인상적인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하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부각시켰다.
평소 뷰티에 남다른 관심을 지닌 황승언은 자신만의 비밀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뷰티 프로그램 MC다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첫 뷰티 MC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진행 솜씨와 예능감을 발산했다. 여배우의 관리 노하우는 물론, 이수현, 구하라 두 MC와 함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황승언은 YG 케이플러스 소속 배우로 영화 ‘족구왕,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 ‘두근두근 스파이크’, ‘하트투하트’, ‘로봇이 아니야’,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영화 ‘메멘토모리’로 스크린에 복귀하며 뷰티, 브랜드 광고 등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마매뷰’ 첫 방송에서는 MC 각자의 취향이 반영된 데일리룩과 신상 뷰티 아이템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황승언은 이날 반짝거리는 장식이 인상적인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하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부각시켰다.
평소 뷰티에 남다른 관심을 지닌 황승언은 자신만의 비밀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뷰티 프로그램 MC다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첫 뷰티 MC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진행 솜씨와 예능감을 발산했다. 여배우의 관리 노하우는 물론, 이수현, 구하라 두 MC와 함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황승언은 YG 케이플러스 소속 배우로 영화 ‘족구왕,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 ‘두근두근 스파이크’, ‘하트투하트’, ‘로봇이 아니야’,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영화 ‘메멘토모리’로 스크린에 복귀하며 뷰티, 브랜드 광고 등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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