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솔비 영상 캡처
/ 사진=솔비 영상 캡처
가수 솔비가 “우리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며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솔비는 27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솔비는 “11년 만에 온 기회인 만큼 평화를 위해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갔으면 좋겠다”고 소원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악수했다. 오찬 후 남은 일정을 이어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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