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박병은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등이 출연하는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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