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가 다섯 번째 미니음반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로 K팝 걸그룹 사상 최단기간 유튜브 조회수 5000만 건을 넘어섰다. 18일 오후 2시 기준이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라이키(Likey)’ 뮤직비디오로 공개 9일 16시간 만에 5000만 건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왓 이즈 러브?’로 자신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기록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1257만 건을 넘어서며 공개 24시간 최다 조회수 자체 기록을 달성했다. 11일 오전 5시 2000만 건, 오전 1시 3000만 건, 15일 오전 4000만 건을 올렸다. 모든 조회수가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신기록이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하트 셰이커’까지 내놓은 7곡의 뮤직비디오가 모두 조회수 1억 건을 넘었다. ‘왓 이즈 러브?’로 8연속을 향해 가고 있다. 이 같은 성적은 해외에서도 비중있게 다루며 트와이스의 인기를 조명한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가수 겸 작곡가 박진영이 만든 ‘왓 이즈 러브?’는 흥겨운 리듬의 댄스곡으로 사랑을 책과 영화로 배운 소녀들의 이야기다. 자신들의 기록을 갈아 치우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트와이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라이키(Likey)’ 뮤직비디오로 공개 9일 16시간 만에 5000만 건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왓 이즈 러브?’로 자신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기록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1257만 건을 넘어서며 공개 24시간 최다 조회수 자체 기록을 달성했다. 11일 오전 5시 2000만 건, 오전 1시 3000만 건, 15일 오전 4000만 건을 올렸다. 모든 조회수가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신기록이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하트 셰이커’까지 내놓은 7곡의 뮤직비디오가 모두 조회수 1억 건을 넘었다. ‘왓 이즈 러브?’로 8연속을 향해 가고 있다. 이 같은 성적은 해외에서도 비중있게 다루며 트와이스의 인기를 조명한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가수 겸 작곡가 박진영이 만든 ‘왓 이즈 러브?’는 흥겨운 리듬의 댄스곡으로 사랑을 책과 영화로 배운 소녀들의 이야기다. 자신들의 기록을 갈아 치우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트와이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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