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안녕바다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 공연장에서 정규 5집 ‘칠공일 에이-사이드(701 A-sid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쇼케이스는 혼성듀오 신현희와 김루트의 신현희가 MC를 맡았다.
안녕바다는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러브 콜(LOVE CALL)’을 비롯해 여러 신곡을 열창했다. 멤버들도 무대 위에서는 처음 부르는 것이어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한다.
안녕바다 소속사 이엘뮤직스튜디오 관계자는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안녕바다는 정규 5집으로 음악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안녕바다는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러브 콜(LOVE CALL)’을 비롯해 여러 신곡을 열창했다. 멤버들도 무대 위에서는 처음 부르는 것이어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한다.
안녕바다 소속사 이엘뮤직스튜디오 관계자는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안녕바다는 정규 5집으로 음악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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