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위너가 글로벌 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18′(Talk Talk Korea 2018)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위너를 ‘토크토크 코리아 2018’의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너는 2016년 방탄소년단, 2017년 엑소에 이어 홍보 모델이 됐으며 공모전 사이트 이미지와 공모전 참여 독려 영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토크토크 코리아’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 매년 130여 개국에서 2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여한다.
올해는 ‘현지에서 체험하는 한국'(Find Korea in Your Country)이라는 주제로 국내 음식, 미용과 스타일, 음악과 드라마, 기타(한복·한글·태권도), 특별 주제(미정) 등의 분야에서 동영상, 웹툰, 사진, 컴퓨터그래픽, 회화로 표현한 창작물을 공모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위너를 ‘토크토크 코리아 2018’의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너는 2016년 방탄소년단, 2017년 엑소에 이어 홍보 모델이 됐으며 공모전 사이트 이미지와 공모전 참여 독려 영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토크토크 코리아’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 매년 130여 개국에서 2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여한다.
올해는 ‘현지에서 체험하는 한국'(Find Korea in Your Country)이라는 주제로 국내 음식, 미용과 스타일, 음악과 드라마, 기타(한복·한글·태권도), 특별 주제(미정) 등의 분야에서 동영상, 웹툰, 사진, 컴퓨터그래픽, 회화로 표현한 창작물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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