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이 정해인 집에 방문했다.
13일 방송된 5회에서 준희(정해인)는 누나 경선(장소연)이 점주 OT에 가자 진아(손예진)를 초대했다.
준희의 집에 방문한 진아는 괜히 어색해했다. 준희는 그런 진아에게 커피를 내려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아는 “우리가 어떤 줄 알아? 어릴 때 부모님 없으면 친구들 불러서 금기시 되는 거 하잖아”라며 걱정했다. 준희는 그런 진아에게 입을 맞추며 “이런 거?”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계속 키스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즐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3일 방송된 5회에서 준희(정해인)는 누나 경선(장소연)이 점주 OT에 가자 진아(손예진)를 초대했다.
준희의 집에 방문한 진아는 괜히 어색해했다. 준희는 그런 진아에게 커피를 내려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아는 “우리가 어떤 줄 알아? 어릴 때 부모님 없으면 친구들 불러서 금기시 되는 거 하잖아”라며 걱정했다. 준희는 그런 진아에게 입을 맞추며 “이런 거?”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계속 키스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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