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복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휘인은 오는 오후 6시 17일 신곡 ‘이지(EASY)’를 발표하고 데뷔 4년 만에 솔로 활동에 도전한다. 13일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휘인은 8~90년대 스트리트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휘인의 솔로곡 ‘이지’는 단순하면서도 과감한 비트에 그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만들어졌다. 래퍼 식케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휘인은 오는 오후 6시 17일 신곡 ‘이지(EASY)’를 발표하고 데뷔 4년 만에 솔로 활동에 도전한다. 13일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휘인은 8~90년대 스트리트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휘인의 솔로곡 ‘이지’는 단순하면서도 과감한 비트에 그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만들어졌다. 래퍼 식케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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