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이 김준면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리치맨’은 2012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일본의 인기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닌 천재 사업과 유찬과 알파고 기억력을 가진 취준생 보라가 일과 사랑을 배워가는 티격태격 로맨스를 담는다.
김준면이 연기하는 이유찬은 자신이 이끄는 넥스트인을 시가 총액 1조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 혁신적인 CEO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면(이유찬 역)은 외모, 실력, 카리스마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유찬과 찰떡 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눈부신 수트핏과 회의를 이끄는 날카로운 눈빛의 대표님 포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리치맨’ 제작진은 “김준면은 촬영 현장에서 늘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고 있다”며 김준면이 그려낼 한국의 리치맨 이유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요청했다.
‘리치맨’은 오는 5월 9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리치맨’은 2012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일본의 인기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닌 천재 사업과 유찬과 알파고 기억력을 가진 취준생 보라가 일과 사랑을 배워가는 티격태격 로맨스를 담는다.
김준면이 연기하는 이유찬은 자신이 이끄는 넥스트인을 시가 총액 1조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 혁신적인 CEO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면(이유찬 역)은 외모, 실력, 카리스마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유찬과 찰떡 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눈부신 수트핏과 회의를 이끄는 날카로운 눈빛의 대표님 포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리치맨’ 제작진은 “김준면은 촬영 현장에서 늘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고 있다”며 김준면이 그려낼 한국의 리치맨 이유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요청했다.
‘리치맨’은 오는 5월 9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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