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오는 6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공연을 끝으로 ‘윤종신 좋니?’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한다.
윤종신은 지난해 10월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성남, 서울, 광주, 창원, 대전, 춘천 등 19개 도시 투어를 마쳤다.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끝낸다.
매년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온 윤종신. 특히 지난해에는 ‘좋니’의 열풍으로 콘서트도 주목받았다.
윤종신은 이번 콘서트에서 우리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넸고,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보여주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제주 공연의 티켓 예매는 10일 정오 인터파크티켓, 티켓마루, 클립서비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윤종신은 지난해 10월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성남, 서울, 광주, 창원, 대전, 춘천 등 19개 도시 투어를 마쳤다.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끝낸다.
매년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온 윤종신. 특히 지난해에는 ‘좋니’의 열풍으로 콘서트도 주목받았다.
윤종신은 이번 콘서트에서 우리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넸고,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보여주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제주 공연의 티켓 예매는 10일 정오 인터파크티켓, 티켓마루, 클립서비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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