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민우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중인 사실이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민우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 MBC ‘스캔들’, ‘가화만사성’, SBS ‘모던파머’에 출연했다. 2016년 9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었다.
지난 4일 박민우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박민우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두부 손상을 입고 큰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경과가 좋아 곧 일반 병실로 옮길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민우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 MBC ‘스캔들’, ‘가화만사성’, SBS ‘모던파머’에 출연했다. 2016년 9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었다.
지난 4일 박민우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박민우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두부 손상을 입고 큰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경과가 좋아 곧 일반 병실로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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