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1부 5.6%, 2부 5.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주 방송보다 0.5%P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작곡가 돈스파이크, 모델 주우재, 가수 슬리피와 로꼬가 출연했다. 출연자들은 자신을 둘러싼 세간의 오해를 해명하며 웃음을 안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는 1부와 2부 각각 3.3%와 3.6%를 기록했다. 지난 주 천안함 피격사건을 다뤄 높은 관심을 얻었던 KBS2 ‘추적60분’은 그 때보다 1%P 이상 하락한 2.9%에 머물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1부 5.6%, 2부 5.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주 방송보다 0.5%P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작곡가 돈스파이크, 모델 주우재, 가수 슬리피와 로꼬가 출연했다. 출연자들은 자신을 둘러싼 세간의 오해를 해명하며 웃음을 안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는 1부와 2부 각각 3.3%와 3.6%를 기록했다. 지난 주 천안함 피격사건을 다뤄 높은 관심을 얻었던 KBS2 ‘추적60분’은 그 때보다 1%P 이상 하락한 2.9%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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