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유선호가 오는 4월 11일 데뷔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9일 유선호 공식 SNS를 통해 유선호의 첫 번째 미니음반 <봄, 선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배경을 바탕으로 꽃 모양 케이크가 담겨 있어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유선호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순위 17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아시아 4개국 5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열고 각국 팬들과 만났다.
음반 발매 이후 오는 4월 14일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9일 유선호 공식 SNS를 통해 유선호의 첫 번째 미니음반 <봄, 선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배경을 바탕으로 꽃 모양 케이크가 담겨 있어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유선호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순위 17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아시아 4개국 5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열고 각국 팬들과 만났다.
음반 발매 이후 오는 4월 14일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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