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UHD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의 고사 현장이 28일 공개됐다.
‘미치겠다, 너땜에!’ 제작진은 “지난 주말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여 경기도 용인에 있는 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며 고사를 지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5월 방송되는 ‘미치겠다, 너땜에!’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두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선호와 이유영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신인 작가 박미령이 집필하고 드라마 ‘쇼핑왕 루이”오만과 편견’의 현솔잎 PD가 연출한다.
현 PD는 고사에서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하는 현장이 됐으면 좋겠다.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촬영하자”며 인사했다. 이유영은 “드라마의 유쾌한 내용처럼, 즐겁게 촬영합시다”라고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미치겠다, 너땜에!’는 ‘위대한 유혹자’의 후속으로 오는 5월 7일과 8일 MBC에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미치겠다, 너땜에!’ 제작진은 “지난 주말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여 경기도 용인에 있는 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며 고사를 지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5월 방송되는 ‘미치겠다, 너땜에!’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두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선호와 이유영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신인 작가 박미령이 집필하고 드라마 ‘쇼핑왕 루이”오만과 편견’의 현솔잎 PD가 연출한다.
현 PD는 고사에서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하는 현장이 됐으면 좋겠다.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촬영하자”며 인사했다. 이유영은 “드라마의 유쾌한 내용처럼, 즐겁게 촬영합시다”라고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미치겠다, 너땜에!’는 ‘위대한 유혹자’의 후속으로 오는 5월 7일과 8일 MBC에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