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유호진 PD가 오만 아라비아 사막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한다.
KBS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오는 4월 촬영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로 알려졌다. 앞서 지진희가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제목과 편성 시기 등은 미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오는 4월 촬영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로 알려졌다. 앞서 지진희가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제목과 편성 시기 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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