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김희철SNS
김희철이 캐나다에 사는 김영미 할머니를 인터뷰했다. 인터뷰이는 김영철이다.
김희철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미용실로 보이는 곳에서 김희철은 영자 신문을 읽는 김영철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김희철은 “형 소리내서 읽어봐. 진짜 읽는 거 맞아?”라며 의심했고 김영철은 소리내서 읽기 시작했다. 김희철이 “그랜드 마더”라고 요구하자 김영철은 할머니 흉내를 내며 신문을 읽어 웃음을 유발한다.
김희철은 “무슨 내용이야. 올려도 되는 내용이지? 내가 모르니까”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JTBC ‘아는 형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김희철이 캐나다에 사는 김영미 할머니를 인터뷰했다. 인터뷰이는 김영철이다.
김희철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미용실로 보이는 곳에서 김희철은 영자 신문을 읽는 김영철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김희철은 “형 소리내서 읽어봐. 진짜 읽는 거 맞아?”라며 의심했고 김영철은 소리내서 읽기 시작했다. 김희철이 “그랜드 마더”라고 요구하자 김영철은 할머니 흉내를 내며 신문을 읽어 웃음을 유발한다.
김희철은 “무슨 내용이야. 올려도 되는 내용이지? 내가 모르니까”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JTBC ‘아는 형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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