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SBS ‘좋은 아침’에서 봄철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될 SBS ‘좋은 아침’에서는 미세먼지와 급격한 일교차, 높은 일조량에 대비할 수 있는 봄철 피부 관리법을 알아본다. 이를 위해 가정의학과 교수 박용우,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뷰티 전문가 피현정이 출연한다.
먼저 박용우 가정의학과 교수는 피부 건강의 최대 적인 ‘자외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봄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인 동시에 야외 활동도 늘어나는 시기다. 이로 인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질환까지 불러올 수 있음을 알린다.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노화는 더 이상 나이순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환경오염,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노화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과 생활 속 팁을 알아본다.
여기에 피현정 뷰티 전문가는 피부 관리를 잘하려면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강한 피부 표현이 중요해지는 유행 속에 봄맞이 화장대 관리 트렌드를 나눈다.
뿐만 아니라 2부 ‘식탁 살짝궁’에서는 식품을 통해 ‘꿀광’ 피부가 되는 법을 이야기 한다.
‘좋은아침’은 오는 27일 오전 9시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7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될 SBS ‘좋은 아침’에서는 미세먼지와 급격한 일교차, 높은 일조량에 대비할 수 있는 봄철 피부 관리법을 알아본다. 이를 위해 가정의학과 교수 박용우,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뷰티 전문가 피현정이 출연한다.
먼저 박용우 가정의학과 교수는 피부 건강의 최대 적인 ‘자외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봄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인 동시에 야외 활동도 늘어나는 시기다. 이로 인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질환까지 불러올 수 있음을 알린다.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노화는 더 이상 나이순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환경오염,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노화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과 생활 속 팁을 알아본다.
여기에 피현정 뷰티 전문가는 피부 관리를 잘하려면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강한 피부 표현이 중요해지는 유행 속에 봄맞이 화장대 관리 트렌드를 나눈다.
뿐만 아니라 2부 ‘식탁 살짝궁’에서는 식품을 통해 ‘꿀광’ 피부가 되는 법을 이야기 한다.
‘좋은아침’은 오는 27일 오전 9시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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