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3일 방송되는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배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감독 이병헌이 출연한다.
채널A는 “감독과 출연진이 ‘바람 바람 바람’과 관련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1985년 연극 데뷔 후 ‘보안관’의 대호 역, 드라마 ‘미생’의 오과장 역을 맡았던 배우 이성민은 ‘바람 바람 바람’에서 20년 경력의 베테랑 바람잡이 석근 역을 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성민이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어서 캐스팅됐다는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성민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본 송지효는 “역시 이성민”이라며 내공 가득한 연기력에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천만홀릭, 커밍쑨’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채널A는 “감독과 출연진이 ‘바람 바람 바람’과 관련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1985년 연극 데뷔 후 ‘보안관’의 대호 역, 드라마 ‘미생’의 오과장 역을 맡았던 배우 이성민은 ‘바람 바람 바람’에서 20년 경력의 베테랑 바람잡이 석근 역을 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성민이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어서 캐스팅됐다는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성민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본 송지효는 “역시 이성민”이라며 내공 가득한 연기력에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천만홀릭, 커밍쑨’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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