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공유가 ‘유니세프팀’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유니세프팀’ 모집을 위해 공유는 “가난과 질병, 전쟁, 재해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의 처참한 상황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라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감당해야 하는 생생한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와 함께 ‘유니세프팀’이 되시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어린이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홍보에 나섰다.
공유는 2013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됐다. 이후 캄보디아 현지 방문,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했다.
‘유니세프팀’ 모집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지구촌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세프팀’ 캠페인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정기후원 신청자에게는 팀 멤버를 상징하는 팔찌를 전달한다.
현재 공유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유니세프팀’ 모집을 위해 공유는 “가난과 질병, 전쟁, 재해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의 처참한 상황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라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감당해야 하는 생생한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와 함께 ‘유니세프팀’이 되시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어린이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홍보에 나섰다.
공유는 2013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됐다. 이후 캄보디아 현지 방문,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했다.
‘유니세프팀’ 모집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지구촌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세프팀’ 캠페인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정기후원 신청자에게는 팀 멤버를 상징하는 팔찌를 전달한다.
현재 공유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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