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9만 36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7만 442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1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사라진 밤’이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16만 483명을 기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9만 36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7만 442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1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사라진 밤’이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16만 48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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