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현빈이 신인 밴드 르씨엘(Le Ciel)을 응원했다.
12일 오후 현빈은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영화 ‘창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장동건 배우가 지원군으로 나선 신인 밴드 르씨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스윗튠(Sweetune)’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신인 밴드 르씨엘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르씨엘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르씨엘은 장동건이 참여한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장동건이 출연한 르씨엘의 티저 영상이 독점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서는 장동건이 르씨엘의 ‘스윗튠’의 인트로 영상에 맞춰 드럼 스틱을 자유자재로 돌리는 등 드럼 퍼포먼스를 뽐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인 르씨엘은 4년 여의 준비 기간을 거친 멤버들로 결성된 일렉트로닉 록 밴드다.
르씨엘은 데뷔를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2일 오후 현빈은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영화 ‘창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장동건 배우가 지원군으로 나선 신인 밴드 르씨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스윗튠(Sweetune)’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신인 밴드 르씨엘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르씨엘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르씨엘은 장동건이 참여한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장동건이 출연한 르씨엘의 티저 영상이 독점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서는 장동건이 르씨엘의 ‘스윗튠’의 인트로 영상에 맞춰 드럼 스틱을 자유자재로 돌리는 등 드럼 퍼포먼스를 뽐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인 르씨엘은 4년 여의 준비 기간을 거친 멤버들로 결성된 일렉트로닉 록 밴드다.
르씨엘은 데뷔를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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