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박주형이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텐아시아에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해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고인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박주형은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촬영 중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형은 2012년 KBS2 드라마 ‘각시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마술학교’ ‘참 좋은 시절’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텐아시아에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해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고인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박주형은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촬영 중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형은 2012년 KBS2 드라마 ‘각시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마술학교’ ‘참 좋은 시절’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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