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신인 연기자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2018 제이와이피 액터스 오디션(2018 JYP ACTORS AUDITION)’이다. 오는 4월 22일 서울 청담동 JYP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다.
지원 자격은 1992년 이후 2005년 이전 출생자이며 성별, 학력, 국적에는 제한이 없다.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JYP는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배우 오디션을 개최해 걸출한 신예 배우를 배출했다. 2016년 오디션에서 선발된 정건주는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웹예능 ‘이옵빠몰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JYP의 또 다른 연기자 강훈도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JYP에는 송하윤, 윤박, 김예원, 이준호, 최우식, 배수지 등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원 자격은 1992년 이후 2005년 이전 출생자이며 성별, 학력, 국적에는 제한이 없다.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JYP는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배우 오디션을 개최해 걸출한 신예 배우를 배출했다. 2016년 오디션에서 선발된 정건주는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웹예능 ‘이옵빠몰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JYP의 또 다른 연기자 강훈도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JYP에는 송하윤, 윤박, 김예원, 이준호, 최우식, 배수지 등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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